띠용청약에 당첨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로또청약이면 좋았겠지만, 분상제 미적용 고분양가인데다가 일자리, 교통 개발 호재가 이제 조금씩 얘기 나올 뿐 아직 개발되지 못한 애매한 인프라로 결국 직접 손에 쥐는 이익은 얼마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이 강하게 들어 계약 여부를 많이 고민했다. 그래서 실제로 계약을 했는지 여부는 차차 밝히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청약 당첨 후 계약 직전 2주 간 고민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오늘 쓰는 글이 선당후곰이라며 무턱대고 청약했다가 덜컥 당첨된 누군가에게, 또 FOMO로 청약은 일단 넣고다니는데 당첨 후 프로세스를 하나도 몰라 쓰면서도 불안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크게 보는 청약 당첨 직후부터 계약까지 사고의 흐름은 아래 흐름도와 같다...